길병원, 국제의료센터 개설

조선일보
  • 이두 기자
    입력 2008.11.03 03:30

    "외국인·해외동포에 특화 서비스 제공"

    가천의대 길병원에 마련된 국제의료센터. 김용국 기자

    가천의대 길병원은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해외동포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의료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길병원에 따르면, 국제의료센터는 건강검진(뇌정밀검진)·여성센터·심장센터 분야를 중점적으로 특화해 진료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환자가 한국을 방문하면 공항 픽업(pick up) 서비스를 통해 숙소를 안내해 주고 진료기간에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모든 불편사항을 도와주게 된다. 진료 후에는 자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의 영문 소견서도 제공한다.

    길병원측은 "외국인 진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집중적인 투자로 전 세계에서 길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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