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국제
종합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임종 직전 사진 공개

  • 연합뉴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입력 : 2008.09.11 10:45 | 수정 : 2008.09.11 11:58

    ’백의의 천사’로 불렸던 영국의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말년 모습을 촬영한 희귀한 흑백사진이 오는 11월 경매에 나온다.

    10일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 사진은 나이팅게일이 1910년 90세의 나이로 숨지기 직전 당대의 유명 사진작가 리지 캐스월 스미스가 자택을 방문, 침실에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에 드러난 나이팅게일은 백발에 등에 베개를 받치고 다리를 시트로 덮은 채 옆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나이팅게일은 유명인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생전에 사진 촬영이나 공석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명 문인인 조지 버나드 쇼와 피터 팬의 작가 J.M. 배리 등의 초상도 필름에 담은 바 있는 스미스는 나이팅게일의 사진 뒷면에 자필 메모를 적어놓았고 이 사진이 후손에 의해 보관됐다가 흘러나왔다는 점에서 진본이 확실시된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uk 인터넷판 캡처
    데일리 텔레그라프 uk 인터넷판 캡처
    •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TV조선 뉴스 핫클릭TV조선

    오늘의 뉴스브리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