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과 미디어] 방송·인터넷·한겨레·경향, '광우병 위험' 과장하고 시위 부추겨

조선일보
입력 2008.07.11 03:20 | 수정 2008.07.11 09:18

인 터 넷

5.27 네티즌,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주요 3대 신문의 광고주 협박 운동 시작

5.28 시위대에 손을 물린 여경이 손 빼는 장면을 좌파 인터넷 매체가 '경찰이 시위대의 머리채를 잡아챈다'고 보도

5.31 다음에 조중동 폐간 국민캠페인 카페 개설

6.1 촛불집회 도중 전·의경의 서울대 여학생 군홧발 폭행 동영상 확산.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

6.2 서울경찰청 제 1기동대 홈피 해킹.
아고라에 '여학생 사망설' 게재·확산(이후 게시자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

6.3 촛불집회 반대하는 네티즌 모임인 '노노데모' 개설됨

6.4 시위진압 전·의경 상대 '사이버 사냥' 주소·연락처 등 신원유포… "숨어살아라" 욕설 퍼부어

6.5 농심, 광고주 중단 전화에 "광고주 불매는 잘못된 일" 해명했다가 집중 공격 대상 부각

6.9 민언련, 주요 3대 신문에 대한 안티 사이트인 '리얼조중동' 개설

6.12 본지, 광고주 협박 주도 사이트에 '사이버테러 게시글 삭제 요청 공문' 발송

6.19 조선닷컴, 'PD수첩' 오역 가능성 최초 문제제기

6.27 본지, '네티즌 여러분께 드리는 글' 주요 사이트에 게재-사실이 아닌 루머와 음해·비방에 대해 설명

7.1 방송통신심의위 "포털은 광고중단 협박용 광고주 리스트 삭제해야" 결정

7.4 포털사이트 다음, 7일부터 모든 게시글 IP주소 공개 결정


KBS · MBC

5.27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언론 보도' 방송

6.3 시사기획쌈 '떠난 민심은 되돌아올까?'

6.11 KBS PD협회, 한겨레신문 등에 '촛불이 공영방송 KBS를 지켜줄 것' 광고 게재
- 친(親) 정연주 성향인 PD협회의 광고 후 다음 등에는 'KBS를 정부로부터 지키자'는 글이 올라오고 KBS 앞에서 촛불집회가 열리기 시작. 이 광고 건으로 PD협회 탈퇴 운동도 시작.

6.12 100분 토론 '재협상과 촛불정국의 향방은?'
- 100분 토론 과정에서 고려대에 재학 중인 김모씨가 '고대녀'로 떠올랐으나, 이후 2006년 고대 교수 감금 사건으로 출교 조치를 당했다 복교했고 민주노동당원이란 사실이 알려짐

6.14 보수단체 "KBS·MBC 광우병 선동" 촛불시위대 "KBS·MBC 사수하자" 충돌

6.20 농림수산식품부, MBC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수사 의뢰

6.24 PD수첩 '쇠고기 추가협상과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편 방송

6.25 PD수첩 번역자 정지민씨, PD수첩의 의도적 오역 문제 제기
- "번역 및 감수 과정에서 동물 보호 단체가 찍은 주저앉는 소를 '광우병 우려 소'라고 하는 것은 무리라고 수 차례 이야기했지만 제작진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7.1 시사기획쌈 '촛불 대한민국을 태우다'
- 촛불집회를 1987년의 군사정권에 맞선 민주화 운동과 연결 짓는 내용


한겨레 · 경향

5.27 한겨레 '달라진 촛불 집회' 10대 빈자리에 20~40대, 구호도 쇠고기에서 정책전반으로
경향 저항의 메카 다음 아고라

5.29 한겨레 '아고라'는 제2명동 성당 … 돌 대신 댓글 던져

5.31 경향 6월 항쟁이 다시 '촛불'로 "반독재 구호서 국민건강 사수로 '그날' 재현

6.3 한겨레 경찰 강경진압 위험 수위 새벽 방패로 찍어 이빨 '우두둑' 21살 여대생 머리채 잡고 군홧발, 인체치명적 할론 소화기 분사

6.7 경향 수만의 외침, 유쾌한 저항 토론회·공연…김밥 나눠먹고… 밤새 얘기꽃

6.9 한겨레 촛불 명분은 비폭력, 정부에 빌미주지 말자/욕설 소화기 곤봉 … 시위 격화 유도하나

6.10 한겨레 "먹통 정부가 촛불 키워 대통령 국민소환제 필요"
저항의 광장 '촛불이 들불로' … "한열이 같은 희생자 또 나올까 겁난다"(이한열씨 어머니)

6.10 경향 6월항쟁 주역 동참 "그날의 정신 되살리자"

6.11 경향 21년 만의 함성, 제2의 민주화 '6·10 백만 대행진' 전국 촛불의 물결

6.27 한겨레 시민-경찰 심야 투석전 … 무더기 연행사태

6.30 한겨레 사설 "착검한 총만 없을 뿐 1980년 5·18 광주 모습 그대로"

7.2 경향 "광고주 명단·전화번호 적시 불매운동은 위법" 방통위, 네티즌에 '족쇄'


조 선 일 보

5.27 '5·17 휴교' 문자 재수생이 시작, 30분만에 퍼졌다.

5.30 최보식 사회부장이 본 촛불시위 현장. 그들은 '참을 수 없는 순정'으로 나왔고…

6.2 시위대, 연일 청와대 진입 시도 밤마다 서울 도심 마비…폭력시위·강경진압 충돌

6.2 성난 시위대…성난 경찰, 주말 대충돌…물대포·경찰 특공대 동원해 진압

6.3 너무 가까이서 쐈나? '물대포 진압' 논란…시위대 "경찰청 훈령 어겨" 경찰 "가장 안전한 장비…부상당할 정도 아니다"

6.7 최대 규모 촛불시위… '쇠고기 반대'서 '정권퇴진' 요구로 확산

6.11 6·10항쟁 21년후… '촛불'로 뒤덮인 대한민국 심장부
'탄핵' 이후 최대…밤 되자 "청와대로"

6.12 "촛불집회는 위대하지만 끔찍한 디지털 포퓰리즘"…소설가 이문열씨, 우회적으로 비판

6.16 시민 참여 줄어든 '휴일 촛불집회'…서울광장 집회에 합류, 총 2800명 모여

6.17 '고(故) 아레사 빈슨씨 사인, 인간 광우병 아니다" 확인 보도

6.19 경제 5단체, 포털 등에 공문…"기업의 광고 활동 방해 말아야"

6.20 "촛불행렬 보며 뼈저린 반성", 이 대통령 "30개월 이상 쇠고기 금지 협상중"

6.20 여행업계, 광고협박 수사요청 "조·중·동에 광고 낸다고 업무 마비시켜"

6.20 "라면에 바퀴벌레…식약청 조사 착수, "신라면 끓이다가 발견" 소비자 신고, 농심측 "포장지에 붙어있던 것 같다"

6.24 "광고중단 압박, 조직적·악의적", 검찰 "사법처리"…경찰 "촛불주동 10명 체포영장 검토"

6.24 데일리서프라이즈, 엉터리 '라면' 기사로 本紙 비방…本紙, 민·형사 책임 묻기로

6.26 공동번역자 정지민씨, "PD수첩의 광우병 왜곡 위험 여러 번 지적"

6.27 청와대만 지키는 정권 광화문은 한달 넘게 밤마다 무법천지… '폭력의 해방구'

6.27 극소수가 토론 지배하는 다음 '아고라' 10명이 2만1810건 글 올려

6.28 "한밤 시위대 신문사 공격 민주 사회에 혼란 불러" IPI, 李 대통령에 서한

7.1 촛불시위 주도·체포영장 발부된 인물들은 국보법 위반…미군기지 평택이전 반대…反FTA 시위 주동 경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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