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설'에 일본 증시 신났다

  • 이데일리

    입력 : 2008.05.29 14:51

    현지 트레이더 "사망설 돌 때 주가 2% 뛰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설이 일본 증시를 띄우고 있다.

    29일 일본 증시는 3% 가까이 급등하며 1만4000선을 돌파했다. 한국시간 오후 2시44분 현재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2.8% 오른 1만4091.18을 기록 중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설이 이날 일본 증시 급등세의 사다리를 놓았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트레이더와 펀드매니저들을 인용 "`김정일 사망설`이 돌면서 주가가 2% 가까이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개장 직후부터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한 일본 증시는 뉴욕 증시 강세와 엔화 약세 등 호재를 등에 입고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 Copyrights ⓒ 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