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사기' 김대업씨 1심서 10월 선고

조선일보
  • 류정 기자
    입력 2008.05.28 00:36

    서울중앙지법 형사 13단독 조한창 부장판사는 27일 초등학교 동창에게 개발 예정지를 소개하고 땅값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가로챈 혐의(사기)로 구속기소된 김대업(46·사진)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2004년 12월 초등학교 동창인 박모씨에게 접근, 국가정보원 직원을 사칭해 "경기도 연천군 땅을 사는 것을 도와주겠다"면서 1억1000만원짜리 땅을 3억8000만원에 사도록 하고 나머지 차익 2억7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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