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병관 회장 별세

  • 조선닷컴
    입력 2008.02.25 10:09 | 수정 2008.02.25 11:47

    동아일보 김병관 (74) 전 명예회장이 25일 별세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 김 전 회장은 1958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경방·동아제약을 거쳐 1968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1989년 동아일보 사장에 취임했으며 동아일보 대표이사를 거쳐 1999년부터 2005년까지 고려중앙학원(고려대) 제11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5년부터는 고려중앙학원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다.

    고 김 전 회장은 동아일보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손자이며, 김병국 외교안보수석 내정자와 사촌지간이다.

    빈소는 고대 안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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