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자책 3만7000여권

조선일보
입력 2008.02.05 00:07

올해 1만권 늘어… 소리로 듣는 오디오 북 도입

고양시 도서관에 컴퓨터로 책을 볼 수 있는 '전자책'이 대폭 늘어났다. 작년 2만8000권이었던 전자책은 올해 3만7000권으로 다양해졌다. 시는 또 올해 처음 '오디오북'57총 90점도 도입했다. 오디오북은 책 내용을 성우들이 연기하고 음향 효과를 넣어 녹음한 디지털콘텐츠로,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기 힘든 사람들이 소리를 통해 책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는 또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강좌와 가구제작 같은 실용 강좌, 취업 및 자격증 강좌 등 다양한 동영상도 무료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동영상을 이용하려면 고양시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 접속하면 된다. ☎031)93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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