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조선산업특구 조성 4월 착공

조선일보
  • 강인범 기자
    입력 2008.01.15 23:03

    경남 고성군 동해면 일대 조선산업특구 조성사업이 오는 4월 착공된다. 고성군은 공유수면매립 실시계획인가 신청과 개발행위허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조선산업특구 조성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7월 재정경제부 특구지정 고시 이후 경남도·고성군·특화사업자 간 이행협약체결, 공유수면 매립면허 신청 등 특구 조성을 위한 행정적 절차 등을 진행해왔다.

    동해면 내산리와 양촌·용정리, 장좌리 일대 264만4631㎡의 부지(육상·해상 부지 포함)에 들어서는 고성 조선산업특구는 삼강특수공업(내산지구)과 삼호컨소시엄(양촌·용정지구), 혁신기업(장좌지구) 등 3개 사를 특구사업자로 선정, 2012년까지 6038억원의 민자(民資)로 조성한다.
    고성군은 2006년말 조선산업특구 신청에서부터 지난해 7월 지정고시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총정리한 '고성조선산업특구 추진백서'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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