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신도 성폭행 사실과 달라"

입력 2008.01.11 19:41 | 수정 2008.01.11 21:4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11일 조선닷컴 인터넷 기사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씨 곧 송환’과 관련, “여신도 성폭행은 사실과 다르며, 국내 법정에서 누명이 벗겨지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크리스천연합 평신도 비상대책협의회(이하 평대협)는 11일 “정 총재가 지난 1999년 수사를 받던 도중 출국해 ‘해외도피’를 했다고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1999년 정 총재가 출국한 것은 맞지만 정 총재는 1999년 1월과 6월, 2000년 3월, 2001년 2월에 모든 법적 조사 절차에 응했고, 아무런 혐의가 없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대협은 ‘정씨는 2001년 대만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지 검찰의 내사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2001년 대만 검찰의 내사 결과 정 총재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를 검찰이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평대협은 “소문의 근원지를 파악해보니 한국의 반(反) JMS 측이 대만에서 본 단체를 악평한 사람과 연합해 이 같은 악행을 계획하고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 평대협은 “2006년엔 정 총재를 비방해 인터넷에 올렸던 사람이 사과문을 일간지에 게재함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그 결과 현재까지 대만에서 정 총재를 실제적으로 고소한 민·형사 사건은 한 건도 없다”고 말했다.

평대협은 정 총재의 중국 여신도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당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2명이 성폭행 피해자가 아니라는 진단결과가 나왔으며, 산부인과 의사와 통역관이 이를 증언한 기록이 있다”며 “당시 사건 담당 공안의 조사결과, 정 총재에게 아무런 혐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평대협은 “정명석 총재는 한국의 법정에서 떳떳하게 진실을 밝힌다는 입장이며, 법정에서 누명이 벗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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