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이애정,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길"

입력 2008.01.03 15:37



탤런트 김영임이 지난 12월 7일 유방암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故 김영임은 28세의 나이로 2000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쾌걸춘향' '불멸의 이순신' 영화 '수취인불명' '말죽거리 잔혹사' S 다이어리' '파송송계란탁'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영임은 지난해 2월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약 10개월간 투병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임의 어머니는 딸의 사망 이후 미니홈피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을 주님 곁으로 보냈다"며 "내가 제일 사랑하듯이 주님도 영임이를 제일 사랑하시는가 보다"며 딸을 잃은 슬픔을 나타냈다.



김영임의 뒤늦은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작년 9월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이애정 역시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애정은 1999년 연예계에 데뷔해 2000년 KBS '가을동화'에서 한채영의 아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06년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으나 같은해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영임-이애정 미니홈피를 방문해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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