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복귀는 아직..."

입력 2007.05.08 15:26

"아직 복귀 할 작품 고르지 못했어요."
 
문근영이 KBS 2TV의 2부작 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소속사 측에서 부인했다.
 
문근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김석중 홍보이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이 도네이션 드라마라는 좋은 취지 때문에 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상황이 안 맞아 출연을 고사했다"며 "안하기로 결정된지 꽤 시간이 지났다"고 전했다.
 
문근영의 컴백 소식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의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시 준비 중 잘못 전달 된 것.
 
김 이사는 "문근영의 캐릭터에 큰 변화가 없는 작품을 차기작으로 고르고 있는 중이다"라며 "현재 학교 수업에만 충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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