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영화 '타짜'-'드라마 '주몽' 대상

입력 2007.04.25 21:46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타짜'(감독 최동훈)와 '주몽'(MBC)이 각각 영화, 드라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수요일(2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타짜'는 작품상, 감독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등 4개 부문에, '주몽'은 작품상, 연출상, 남녀 최우수 연기상, 극본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각각 올라 눈길을 모았다.


 또 '괴물'(감독 봉준호)과 '서울 1945'(KBS1)는 각각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괴물'은 지난해 청룡 영화상과 제1회 홍콩 아시안필름어워드 작품상에 이어 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에는 류승범('사생결단')-염정아('오래된 정원'), TV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에는 김명민('하얀 거탑)-손예진('연애시대')이 선정됐고, 정지훈('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시연('구미호 가족'), 박해진('소문난 칠공주')-고아라('눈꽃')가 각각 영화, TV 부문 신인연기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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