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희생자 애도”

조선일보
  • 이하원 기자
    입력 2007.04.18 00:47

    외교통상부 조병제 북미국장은 17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의 총기 난사사건의 혐의자가 한국계 조승희군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이번 사태 희생자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애도를 표한다. 이번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들 국민들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 국장은 “정부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교민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했으며, 현지 한인회, 지도층 인사들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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