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조선일보 서체’를 무료로 드립니다

조선일보
입력 2007.02.28 20:04

조선일보사가 신문 지면에 사용하는 전용 서체(書體)인 '조선일보 명조체' 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보급합니다.  

'조선일보 명조체' 는 1999년 조선일보 서체개발연구소가 '산돌커뮤니케이션'과 만든 가로쓰기용 서체로, 이후 본사가 한 글자 한 글자 장인(匠人)정신으로 보완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지금 읽고 계신 이 글의 서체입니다. 작은 크기로 사용해도 읽기 편하고, 조형미가 뛰어나 독자의 사랑과 함께 전문가들로부터 호평 받아온 우수한 활자입니다.

조선일보의 이번 서체 공개는 많은 비용을 투자한 문화 자산을 조건 없이 제공해 기업의 공익성을 높이고, 우리의 활자 사용 환경도 한층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반PC와 Mac 사용자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전문가 및 인쇄·출판사업자를 위해 출력용 폰트는 물론, 조선일보가 개발한 쿼크엑스프레스(Quark Xpress 3.3 Mac버전)용 확장한자 입력기와 심벌입력기(익스텐션)도 제공합니다. 

◆ 보급 기간
2007년 3월1~31일(1개월)

◆ 보급 방법
조선닷컴 초기화면의 안내 배너를 클릭하신 뒤 원하는 서체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http://font.chosun.com) 에서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 보급 서체 종류
  
 - 일반 PC용(Mac도 사용 가능·서체명은 ‘조선일보명조’)
       한글 1만1172자, 한자 1만341자, 심벌 4682자 등 총 2만6195자
    - Mac 전용(서체명은 ‘@조선일보명조’)
       한글 2350자, 한자 4888자, 심벌 1098자 등 총 8336자 (쿼크엑스프레스 3.3에서 조선일보 한자입력기와 심벌입력기를 사용할 경우, 한글 2918자, 한자 8637자, 심벌 2762자 등 총 1만4317자)

◆ 문의
조선일보 마케팅전략실 (02)724-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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