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전후사 제대로 쓰기] 북한軍 창설

조선일보
입력 2006.06.30 23:40 | 수정 2006.06.30 23:40

한국정치학회는 29일 서울 남대문 명지빌딩에서 ‘해방 전후사 제대로 쓰기’ 2차 학술회의를 가졌다. 주제는 ‘남북한 군대의 창설과정 비교―미·소 역할을 중심으로’였으며, 미·소(美·蘇) 군정이 각각 남북한 군대 창설을 어떻게 주도 또는 지원했는가를 놓고 토론이 이뤄졌다. 조선일보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 학술 회의들은, 한쪽으로 편향된 ‘해방전후사의 인식’과 그에 대한 반론 차원의 ‘재인식’을 넘는 통합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 4월 21일 첫 회의를 가졌으며, 이번이 두 번째이며, 8월 중순쯤 3차, 10월 4차, 12월 연말 결산회의를 거쳐 그 결과를 책으로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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