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참배 거부’ 주기철 목사 복권

조선일보
입력 2006.04.17 00:20 | 수정 2006.04.17 00:23

주기철
일제의 신사 참배 요구를 거부하다 소속 교단으로부터 목사직 파면을 당하고 옥중 순교한 주기철(朱基徹·1897~ 1944) 목사가 67년 만에 교단으로부터 명예회복·복권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평양노회(노회장 권영복 목사)는 17일 오후 7시 경기도 남양주 동화고교에서 ‘참회예배’를 올리고 주 목사에 대한 노회원 자격을 복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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