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21세기 우수인재상' 수상...14일 청와대 방문

입력 2006.02.12 14:14 | 수정 2006.02.12 14:14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로 선정돼, 대통령과 만난다.

문근영은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하고 대통령이 시상하는 '21세기 우수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은 2002년 제정한 명예 대통령상으로, 장차 한국사회를 주도할 고교생 40명과 대학생 40명을 매년 선발해 시상한다.

고교생 특정분야 재능 우수자 후보에 올랐던 문근영은 교육계와 시민단체, 청소년단체, 언론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잇단 선행과 기부로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연예 활동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후문.

이에 따라 문근영은 오는 14일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통령 메달 및 교육부총리 상장을 받고,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최하는 오찬에도 참석한다.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문근영으로선 대학 합격과 함께 국가 공인 인재상 수상까지 겹경사를 맞이하게 된 셈. "뜻밖에 좋은 상을 받게 돼서 무척 기쁘다. 학업과 연기를 모두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매사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포츠조선 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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