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서경대학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입력 2026.04.06 14:23

- 2026년까지 7년 연속 사업 수행
- 국비 11억 9천만 원 확보, 400명 이상 장학생 선발해 실무 인재 양성 박차

▲ 서경대학교 전경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총 1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서경대학교는 차별화된 매칭 프로그램과 탄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실제 취업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프로세스’를 지향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우수 기업에서 근무하며, 시간당 12,790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지난해 363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4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전공 맞춤형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조흥연 교수)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우수 기업·기관과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근로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자체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학생의 수요를 사업에 즉각 반영하는 선순환 환류 시스템을 확립했으며, 진로취업처(처장 허성민 교수) 내 진로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조흥연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7년 연속 사업 수행이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바로 녹여낼 수 있는 창의적 실용 교육의 장을 넓혀가겠다”며, “기업과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