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23 03:00
국내외 자산 시장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 제시
연세대학교 제6기 자산관리 최고위과정
자산관리는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보유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중요한 수단으로 자산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국내외 자산 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펼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6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문두철 원장(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은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은 투자 혹한기라 불리는 이 시기에 국내외 자산 투자에 관한 기본과 실무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이 과정은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소장,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서승환 연세대 상경대학 교수(전 국토교통부 장관),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 등 연세대 교수진 및 글로벌 투자그룹 대표와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자산경영(경영전략, 재정관리), 금융 자산투자(금융자산의 이해, 펀드, 주식, 외환시장), 부동산 자산투자(글로벌 시장 분석, 상업용 자산 분석), 대체투자(투자전략, 리스크관리), 교양 및 원우 활동(국내 포럼, 워크숍) 등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 수업 이외에 금융, 부동산, 투자 회사 등을 방문해 현장 실습을 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본 과정은 오는 3월 25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1회 2강연, 석식 포함) 진행한다. 수료식은 11월 18일(수)에 열린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자산관리 및 투자에 관심 있는 임원급 이상의 경영자 또는 금융 및 부동산 관련 투자기관의 경영자 및 관리자, 자산운용 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신촌캠퍼스 내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진행한다.
연세대학교 제6기 자산관리 최고위과정
자산관리는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보유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중요한 수단으로 자산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국내외 자산 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펼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6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문두철 원장(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은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은 투자 혹한기라 불리는 이 시기에 국내외 자산 투자에 관한 기본과 실무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이 과정은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소장,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서승환 연세대 상경대학 교수(전 국토교통부 장관),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 등 연세대 교수진 및 글로벌 투자그룹 대표와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자산경영(경영전략, 재정관리), 금융 자산투자(금융자산의 이해, 펀드, 주식, 외환시장), 부동산 자산투자(글로벌 시장 분석, 상업용 자산 분석), 대체투자(투자전략, 리스크관리), 교양 및 원우 활동(국내 포럼, 워크숍) 등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 수업 이외에 금융, 부동산, 투자 회사 등을 방문해 현장 실습을 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본 과정은 오는 3월 25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1회 2강연, 석식 포함) 진행한다. 수료식은 11월 18일(수)에 열린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자산관리 및 투자에 관심 있는 임원급 이상의 경영자 또는 금융 및 부동산 관련 투자기관의 경영자 및 관리자, 자산운용 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신촌캠퍼스 내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진행한다.
'제2의 중국' 아세안 연구, 국내 최고 전문경영자 양성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사태로 중국과의 관계가 불확실해지자 기업들이 변화를 모색하며 대안을 찾고 있다. 제2의 중국으로 불리는 베트남과 빠르게 성장하는 미얀마 등 GDP 300조원 규모의 아세안(ASEAN) 지역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베트남·미얀마·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제6기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은 제6기 신입생에게 베트남, 미얀마 및 아세안 동향과 국제 정세를 반영한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국내 기업이 베트남, 미얀마 등 아세안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국내 최고의 아세안 전문 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김성한 원장은 "중국과의 관계가 사드 사태로 불확실해졌지만, 현 상황을 새로운 기회라고 판단해 이 과정을 개설했다. 베트남을 포함해 포스트 베트남으로 주목받는 미얀마 등 GDP 300조원 및 인구 6억5000만 명의 아세안(ASEAN) 지역은 꼭 잡아야 할 거대 시장이다"라고 설명했다.
본 과정은 고려대 국제대학원 김성한 원장,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KOTRA 신남방 비즈니스데스크 복덕규 PM,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율 선임연구위원,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정귀일 연구위원, 베트남 K&K트레이딩(K-마켓) 고상구 회장, 미얀마 양곤 무역관장을 역임한 KOTRA 안재용 팀장 등 현지 활동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본 과정을 마치면 고려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 되고 총 교우회 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또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진의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관련 자문, 고려대 정기간행물 및 도서관 이용 등 특전이 주어진다. 제6기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은 오는 3월 26일(목)부터 11월 26일(목)까지 고려대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두 강좌를 진행한다.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사태로 중국과의 관계가 불확실해지자 기업들이 변화를 모색하며 대안을 찾고 있다. 제2의 중국으로 불리는 베트남과 빠르게 성장하는 미얀마 등 GDP 300조원 규모의 아세안(ASEAN) 지역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베트남·미얀마·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제6기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은 제6기 신입생에게 베트남, 미얀마 및 아세안 동향과 국제 정세를 반영한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국내 기업이 베트남, 미얀마 등 아세안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국내 최고의 아세안 전문 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고려대 국제대학원 김성한 원장은 "중국과의 관계가 사드 사태로 불확실해졌지만, 현 상황을 새로운 기회라고 판단해 이 과정을 개설했다. 베트남을 포함해 포스트 베트남으로 주목받는 미얀마 등 GDP 300조원 및 인구 6억5000만 명의 아세안(ASEAN) 지역은 꼭 잡아야 할 거대 시장이다"라고 설명했다.
본 과정은 고려대 국제대학원 김성한 원장,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KOTRA 신남방 비즈니스데스크 복덕규 PM,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율 선임연구위원,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정귀일 연구위원, 베트남 K&K트레이딩(K-마켓) 고상구 회장, 미얀마 양곤 무역관장을 역임한 KOTRA 안재용 팀장 등 현지 활동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본 과정을 마치면 고려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 되고 총 교우회 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또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진의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관련 자문, 고려대 정기간행물 및 도서관 이용 등 특전이 주어진다. 제6기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은 오는 3월 26일(목)부터 11월 26일(목)까지 고려대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두 강좌를 진행한다.
'봄과 여름의 미식' 주제… 해외 연수 통해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제5기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맛있는 음식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었다. 음식은 인간에게 생존 수단일 뿐 아니라 커다란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미식은 인간에게 음식을 넘어서 문화가 됐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제5기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숙명여대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은 봄과 여름의 미식이란 주제를 잡고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필드 트립(Field trip): 미식 업체 탐방'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의 주목을 받는 유명 미식 업체를 찾아가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오너의 경영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는 '러닝(Learning): 프리미엄 강의'이다. 국내 미식 분야 최고 강사진이 차별화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핸즈-온 익스피어런스(Hands-on experience): 차별화된 체험 클래스'이다. 숙명여대가 운영하는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와 한국음식연구교육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음식 쿠킹클래스, 제과 쿠킹클래스, 와인클래스 등을 체험할 기회를 가진다.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은 교육 기간 중 해외연수를 통해 각국의 다양한 미식을 경험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기는 대만 미식 여행 및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 기수별로 홍콩, 교토 등에서 해외 연수를 받았다. 본 과정을 이끌 명욱 주임 교수는 인문학, 경영, 역사와 문화, 음식 등 다양한 시각에서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다. 팟캐스트 '말술남녀', KBS 제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夜)'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제5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수)부터 7월 1일(수)까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및 숙명여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제5기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맛있는 음식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었다. 음식은 인간에게 생존 수단일 뿐 아니라 커다란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미식은 인간에게 음식을 넘어서 문화가 됐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제5기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숙명여대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은 봄과 여름의 미식이란 주제를 잡고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필드 트립(Field trip): 미식 업체 탐방'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의 주목을 받는 유명 미식 업체를 찾아가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오너의 경영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는 '러닝(Learning): 프리미엄 강의'이다. 국내 미식 분야 최고 강사진이 차별화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핸즈-온 익스피어런스(Hands-on experience): 차별화된 체험 클래스'이다. 숙명여대가 운영하는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와 한국음식연구교육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음식 쿠킹클래스, 제과 쿠킹클래스, 와인클래스 등을 체험할 기회를 가진다.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은 교육 기간 중 해외연수를 통해 각국의 다양한 미식을 경험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기는 대만 미식 여행 및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 기수별로 홍콩, 교토 등에서 해외 연수를 받았다. 본 과정을 이끌 명욱 주임 교수는 인문학, 경영, 역사와 문화, 음식 등 다양한 시각에서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다. 팟캐스트 '말술남녀', KBS 제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夜)'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제5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수)부터 7월 1일(수)까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및 숙명여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세무 리스크 효과적 관리, 기업 경영가치 끌어올린다
연세대학교 제3기 기업세무 최고위과정
'올바른 세무 준비로 100년 장수 기업으로 가는 초석을 다진다!'
경영자가 기업을 순조롭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세무조사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 경영 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고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자가 복잡한 세무 규정을 모두 이해하는 건 쉽지 않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에서는 세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3기 '기업 세무 최고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업 세무 최고위 과정'은 기업회계 세무 전략, 세무조사 대응 전략, 가업 승계 전략, 납세자 권리 구제 및 조세 불복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본 과정은 조면기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 김장한 노무법인 웅지 대표노무사, 김지홍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 소장, 유현식 법률사무소 온 대표변호사, 최원욱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등 세무 현장 전문가 및 연세대 교수로 강사진이 구성됐다.
제3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수)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1회 2강연, 석식 포함) 진행한다. 수료식은 11월 18일(수)에 열린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기업체 임원급 이상의 경영자 또는 공·사기업체 경영자 및 관리자, 전문직 및 사회 각계의 고위인사, 기타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 되며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 가족에게 20%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식을 공유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도 제공한다.
수업은 신촌캠퍼스 내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0일(금)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연세대학교 제3기 기업세무 최고위과정
'올바른 세무 준비로 100년 장수 기업으로 가는 초석을 다진다!'
경영자가 기업을 순조롭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세무조사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 경영 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고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자가 복잡한 세무 규정을 모두 이해하는 건 쉽지 않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에서는 세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3기 '기업 세무 최고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업 세무 최고위 과정'은 기업회계 세무 전략, 세무조사 대응 전략, 가업 승계 전략, 납세자 권리 구제 및 조세 불복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본 과정은 조면기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 김장한 노무법인 웅지 대표노무사, 김지홍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 소장, 유현식 법률사무소 온 대표변호사, 최원욱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등 세무 현장 전문가 및 연세대 교수로 강사진이 구성됐다.
제3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수)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1회 2강연, 석식 포함) 진행한다. 수료식은 11월 18일(수)에 열린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기업체 임원급 이상의 경영자 또는 공·사기업체 경영자 및 관리자, 전문직 및 사회 각계의 고위인사, 기타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 되며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 가족에게 20%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식을 공유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도 제공한다.
수업은 신촌캠퍼스 내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0일(금)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문화 리더십 갖춘 경영자… 경영에 접목할 콘텐츠도 제공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제6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문화와 예술은 사람을 꿈꾸게 하는 마력이 있다. 때로는 사람을 위로하고, 때로는 충만한 행복감을 주는 것이 문화와 예술의 힘이다. 문화와 예술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는 '문화리더십'을 갖춘 경영자를 양성하는 제6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ACA)'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미술, 사진, 음악, 공연예술, 문학, 교양 인문학 등 6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 있다. 매달 한 번씩 강의와 연계된 문화예술 활동(뮤지컬, 미술, 발레, 음악, 연극, 영화 등)을 진행한다.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오병욱 원장, 전통음악의 대가이자 전 중앙대 총장을 역임한 박범훈 석좌교수,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금나나 교수, 요리하는 PD 이욱정, KBS 라디오 음악평론가 장일범, 문학평론가 박동규 등 동국대 최고의 교수진과 문화예술 관련 유명 인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오병욱 문화예술대학원장은 "각 분야 최고 강사진들이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를 진행한다. 본 과정은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동시에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민족문화 전통을 계승하여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고 문화 예술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95년 개원했다. 또한, 2015년 3월 21세기 기업 경영에 필요한 '문화리더십'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다.
동국대는 과정 수료 이후에도, 재수강을 원하는 경우 청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제6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은 오는 3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두 강좌를 진행한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제6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문화와 예술은 사람을 꿈꾸게 하는 마력이 있다. 때로는 사람을 위로하고, 때로는 충만한 행복감을 주는 것이 문화와 예술의 힘이다. 문화와 예술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는 '문화리더십'을 갖춘 경영자를 양성하는 제6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ACA)'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미술, 사진, 음악, 공연예술, 문학, 교양 인문학 등 6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 있다. 매달 한 번씩 강의와 연계된 문화예술 활동(뮤지컬, 미술, 발레, 음악, 연극, 영화 등)을 진행한다.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오병욱 원장, 전통음악의 대가이자 전 중앙대 총장을 역임한 박범훈 석좌교수,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금나나 교수, 요리하는 PD 이욱정, KBS 라디오 음악평론가 장일범, 문학평론가 박동규 등 동국대 최고의 교수진과 문화예술 관련 유명 인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오병욱 문화예술대학원장은 "각 분야 최고 강사진들이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를 진행한다. 본 과정은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동시에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민족문화 전통을 계승하여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고 문화 예술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95년 개원했다. 또한, 2015년 3월 21세기 기업 경영에 필요한 '문화리더십'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다.
동국대는 과정 수료 이후에도, 재수강을 원하는 경우 청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제6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은 오는 3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두 강좌를 진행한다.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들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형성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며 반려동물 전문가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미래 반려동물산업을 이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4기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이론 중심의 연구 교수진과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고루 배치해 이론과 실전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은 건국대 교수진과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건국대는 SBS TV '동물농장' 자문 수의사인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종현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이형찬 자문 변호사,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한 설채현 원장,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박희명 교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한진수 교수 등 반려동물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으로 마련했다.
신입생들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 증서를 발부하며, 건국대 총 동문회 회원 자격 및 건국대 병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수업은 오는 3월 31일(화)부터 7월 14일(화)까지 건국대 생명과학관 422호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석식 제공)까지 진행한다.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며 반려동물 전문가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미래 반려동물산업을 이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4기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이론 중심의 연구 교수진과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고루 배치해 이론과 실전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은 건국대 교수진과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건국대는 SBS TV '동물농장' 자문 수의사인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종현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이형찬 자문 변호사,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한 설채현 원장,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박희명 교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한진수 교수 등 반려동물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으로 마련했다.
신입생들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 증서를 발부하며, 건국대 총 동문회 회원 자격 및 건국대 병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수업은 오는 3월 31일(화)부터 7월 14일(화)까지 건국대 생명과학관 422호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석식 제공)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