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배움터가 미래의 일터로 이어지는 최적의 실무 중심 캠퍼스

현재의 배움터가 미래의 일터로 이어지는 최적의 실무 중심 캠퍼스

조선일보
입력 2019.08.28 15:48

정화예술대학교

정화예술대
정화예술대는 도심형 전문 직업전문교육대학으로, 현재의 배움터가 미래의 일터로 이어지는 최적의 실무 중심 캠퍼스다. / 정화예술대 제공
정화예술대학교가 2020학년도 신입생을 수시 1, 2차 모집과 정시 1, 2차 모집으로 나눠 선발한다. 정화예술대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도심형 전문 직업전문교육대학으로, 현재의 배움터가 미래의 일터로 이어지는 최적의 실무 중심 캠퍼스다. 대학이 위치한 명동은 뷰티산업의 요충지 청담, 영화의 메카 충무로, 공연예술의 허브 대학로를 잇는 문화예술의 접점지이며 교통방송 및 케이블 방송국 등을 가까이 두고 있다. 명동 등 인근 6곳 관광특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쇼핑 중심지로 취업과 관련된 산업체 개발과 협력이 용이하다.

정화예술대는 ▲미용예술학부 ▲방송영상학부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 ▲관광학부 ▲외식산업학부 ▲사회복지학부 등 '7개 학부 19개 전공'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정화예술대의 대표 특성화 학부인 미용예술학부는 2020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의 절반인 933명을 수시로 뽑는다. 방송영상학부는 수시 1, 2차 모집을 통해 100명을, 정시 1, 2차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한다. 공연예술학부는 수시모집에서 100명, 정시 1, 2차 모집에서 99명을 뽑는다. 실용음악학부는 보컬, 작편곡, 기악전공으로 세분화해 수시 1, 2차 모집에서 각 90명, 정시모집에서 120명을 뽑는다. 항공서비스와 호텔관광서비스전공으로 구성된 관광학부는 수시 1, 2차 모집에서 118명을, 정시모집에서 13명을 학부 단위로 선발한다. 사회복지학부는 수시 1, 2차 모집에서 72명을, 정시모집에서 8명을 선발하며, 외식산업학부는 수시 1, 2차 모집에서 117명을, 정시모집에서 1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올 수시모집에서 미용예술학부의 일반전형은 학생부 40%+면접 60%로 평가한다. 특별전형은 학생부 30%+면접고사 7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방송영상학부와 관광학부, 사회복지학부의 전형은 학생부 50%+면접 50%를 합산한다. 외식산업학부는 학생부 30%+면접 70%를 합산 평가한다.

학부와 전공 특성에 따라 수시 및 정시모집 비율과 전형 방법의 차이가 있는 만큼 홈페이지에서 관련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1차 9월 6~27일, 2차 11월 6~20일 진행된다. 정시 원서는 1차 12월 30일~2020년 1월 13일, 2차 2월 15~17일 각각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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