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시험에 나올만한 시사상식

국제에너지기구 · 혼족 · 스모킹건

  • jobsN 블로그팀

    입력 : 2017.03.29 14:02

    픽사베이 제공

    ■국제에너지기구

    각종 에너지 자원 정보를 분석·연구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단체다. 산유국 모임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공급 삭감에 대항하기 위해 1976년에 만들어졌다. 미국, 일본,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 스페인, 터키 등 16개국이 참가해 설립했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국제석유 시장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석유공급 위기에 대비하고, 대체에너지 개발 및 석유수급 비상시 회원국 간 공동대처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28개국. 한국은 2001년에 가입했다.

    19일(현지시각) 국제 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2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이 감소했다고 밝혔고, 이 영향으로 유가가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0.6% 상승한 배럴당 51.3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3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0.4% 오른 배럴당 52.12달러를 기록했다.
      
    IEA는 지난 12월 OPEC의 산유량이 전달보다 32만 배럴 감소한 하루 평균 3309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EA는 보고서에서 “회원국들의 감산 합의 이행 여부를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면서도 “11월 기준 선진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4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의 산유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EA의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미국의 셰일유 산유량이 올해 하루 평균 5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유가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에너지정보국(EIA)은 지난주(13일 마감) 미국의 원유 공급이 전주보다 23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미석유기관(API) 예상치는 ‘500만배럴 감소’, S&P 글로벌 플래츠 예상치는 ‘90만배럴 감소’였다.

    ■ 혼족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나홀로족’이라고도 불린다. 1인 가구 급증, 심화하는 취업난 속에서 각종 문화생활과 여가를 혼자 보내는 사람이 늘어나며 생긴 신조어다.

    펙셀스 제공

    요즘엔 혼밥(혼자 밥 먹기), 혼영(혼자 영화 보기)은 물론이고, 조금 더 럭셔리한 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짧은 주말이나 명절, 여행을 가기에는 돈도, 시간도, 체력도 애매한 혼족들이 호텔로 몰리고 있다. 롯데시티호텔 관계자는 “지점별로 한 달에 20~30명 정도의 혼족 고객이 머문다”며 “마포점의 판매율은 50~60%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객실 1박, 조식 뷔페 1인, 호텔 바 생맥주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1인 패키지도 많이 보인다. 한 호텔 관계자는 “주말에 호텔을 찾는 혼족 고객들이 많다”며 “상품 구성을 더 보완해서 패키지를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모킹건
     
    어떤 범죄나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 증거를 말한다. 

    영국 유명 추리소설 '셜록홈즈' 시리즈 중 '글로리아 스콧'에 나오는 대사에서 유래했다. "그 목사는 '연기 나는 총(smoking pistol)'을 손에 들고 서 있었다." 소설에서는 목사가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다. 

    펙셀스 제공

    총에서 연기가 난다는 것은 총알을 발사한 직후라는 뜻. 범행 현장에서 누군가 연기나는 총을 들고 있었다면 그 사람이 용의자라고 추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74년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 때 부터다. 당시 기자 로저 월킨스는 사건을 조사하던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의 최대 관심사가 '결정적 증거 확보'라는 말을 하며 ‘Where’s the smoking gun?’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후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에서 뉴욕 주 하원의원 바버 코너블이 닉슨 대통령과 수석보좌관 사이에 오간 대화가 담긴 녹음테이프(증거물)를 가리켜 ‘스모킹 건’이라는 말을 쓰면서 이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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