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영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이 어제 대전 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그의 100세 삶은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의 역사 그 자체였다. 백 장군은 6·25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에서 병력 8000명으로 북한군 2만여 명의 총공격을 기적적으로 막아냈다. "그때 패배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고 저나 여러분도 이 자리에 없을 것"(송영근 예비..
사설
'박원순 피소 유출' 은폐와 물타기 조작 시작됐다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 언론에 나와 "(박원순 시장 피소 1시간 30분 전인) 8일 오후 3시쯤 박 시장에게 '시장님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임씨는 그러면서도 "(당시) 성추행 혐의인 줄은 몰랐다"며 "그날 밤 박 시장 관사에서 늘 하던 현안 회의를 했는데 그때도 박 시장 피소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납득하..
사설
도저히 정상이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발호하는 나라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노영희 변호사가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쏴서 이긴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느냐"고 했다. 사회자가 '우리 민족을 향해 총을 쐈던 6·25 전쟁이라는 부분을 수정할 의향 없느냐'고 거듭 물었지만 그는 "6·25전쟁은 (우리 민족인) 북한하고 싸운 것 아닌가. 그럼..
[정민의 世說新語] [580] 고류선성 (高柳蟬聲)
[독자 마당] 국가 영웅 예우 소홀함 없어야 외
[팔면봉] 美 정부, 펜스 부통령도 백선엽 애도했는데, 靑·與는 끝내 침묵 외
[시론] 백선엽은 '이순신'의 대한민국 버전이다
언론인이었던 나는 2009년 10월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취재'하기 시작했다. 이듬해 중앙일보 지면에 그 내용을 1년 2개월 동안 회고록 형태로 실었다. 이후 올해 초 병상에 눕기까지 그의 기억을 줄곧 들었다.6·25 전쟁, 휴전 뒤 진행한 한국군 현대화의 험난한 여정에서 그가 쌓은 업적은 정말 대단했..
[朝鮮칼럼 The Column] 느려진 돈의 속도가 집값 폭등의 배후
최근 미국의 자본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현..
[일사일언] 끼리끼리 논다
[ESSAY] 당신 마음속 어둠과도 친해지십시오
[발언대] 공공주택 확대해야 집값 잡을 수 있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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