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운영해 온 웅동학원은 1995년과 1998년 중학교 공사비라며 은행에서 35억원을 빌렸다. 그런데 이 35억원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공사비는 16억원 정도인데 웅동학원은 돈을 갚지 않았다. 조씨 동생은 이에 대해 "건축비만 50억원 넘게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학교 건물 감정 평가액은 현..
사설
이 판에 "사회 개혁 하겠다"는 조국, 어떤 '정신세계'인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긍정적 사회 개혁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법과 제도 개혁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도 했다.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추문이 끝없이 쏟아지고 수사 대상이라는 여론이 큰데 "사회 개혁을 하겠다"니 이것은 보통의 위선이나 내로남불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조씨의 위선 사례는 나열하기도 힘들다. 2015..
사설
정책 발표 TV용 쇼, 그 절반이라도 실질 진전에 쏟아야
정부가 내년에 데이터·인공지능 등 6개 미래산업 분야에 4조7000억원의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혁신성장 2020' 방안을 내놓았다. 이 정책 역시 결정적 하자를 안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 규제를 통째로 뽑아..
[기고] 본격적인 航母 경쟁에 돌입한 동북아… 경제력 뒷받침이 관건
한국도 내년에 미국제 스텔스 수직 이·착륙 전투기 F-35B를 실을 수 있는 3만t급 경항공모함 설계에 착수하기로 했다. 중국이 랴오닝 항공모함을 운용 중이고 일본도 작년 12월 각의에서 약 2만t급의 이즈모형 군함을 F-35B 전투기 10대 정도를 탑재할 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 가가함과 함께 항공..
[朝鮮칼럼 The Column] 김정은의 막말은 '미친놈 전술'
20일 열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
[일사일언] 공자도 퇴계도 못한 일
[독자 ESSAY] 혼자 사는 노인 챙겨주는 경비원 아저씨… 우리는 한 가족
[발언대] 日 음식 등 불매운동… 선의 피해자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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