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목선의 '해상 노크 귀순'에 대해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청와대와 군(軍) 당국이 처음부터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민에게 사실과 동떨어진 설명을 했던 게 몰라서 그랬던 게 아니었다는 얘기다. 지난 15일 이른 아침 북한 목선이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직후 해경은 물론 경찰도 이와 같은 사실을 모두 보고했던 것으로..
사설
UAE 원전 우리가 짓고도 정비는 '하도급' 신세
UAE 바라카 원전의 정비 업무를 UAE 기업이 총괄 책임지고 한국 업체들은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당초 UAE 원전 정비는 한국이 15년 장기 계약으로 단독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그런 기대는 무산됐고 한국 업체는 UAE 측이 요청할 때만 인력을 지원한다. 계약 기간도 5년으로 축소됐다. 수주 금액도 최대 3조원으로 기대했던..
사설
감사받아야 할 교육부가 '시민감사관' 내세워 대학 감사
교육부가 고려대·연세대·서강대 등 정원 6000명 이상 전국 16개 사립대에 대해 다음 달부터 종합 감사를 벌인다. 일정대로면 현 정권 남은 임기 내내 사학(私學)을 감사하게 된다. 종합 감사는 예산, 인사,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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