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北核 앞의 韓美 충돌, 정상 차원서 풀어야
민주당은 20일 당 지도부 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원내대표는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해 "독불장군식"이라고 했고 정책위의장은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당당하고 결연한 대응"을 주문하자 가세한 것이다. 청와대 경제수석도 나섰다. 과거 같으면 양국 담당 부처 수준에서 해결했을 통상 문제가 대통령과 정부 전체, 여당에까지 번졌다. 지금까지는 관심도 없는 듯하다가 갑자기 벌어지는 일들이다.통상 문제만이 아니다...
[사설] 한국GM 노조 기득권 안 버리면 국민 세금 한 푼도 쓸 수 없다
한국GM 회생 지원 방안을 놓고 GM과 정부의 협상이 시작됐다. 어제 GM 본사 사장은 여야 정치인들과 만나 "경쟁력 있는 신차 2종을 부평, 창원 공장에 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에 남아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수십만 일자리의 수호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한국 정부가 15만명 대량 실업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
[사설] 쏟아지는 無償 공약들, 또 선거철이 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올해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를 작년보다 2000명 많은 7000명으로 늘리겠다고 19일 발표했다. 지급 시기도 지난해엔 7월이었지만 올해는 4월로 앞당겼다. 누가 봐도 속셈은 뻔하다. 6월 지방선거 전에 투표권을 가진 젊은이들의 환심을 사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달 판교 택지 개발 이익금 중 ..
한마디

[발언대] 외래어·외국어 넘치는 올림픽 중계방송 씁쓸 김명선 서울여대 4학년·언론홍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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