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후보에 대한 하명 수사와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비리 비호는 그 주체가 문재인 정부의 권력 정점인 청와대다. 여당 후보 측이 준 첩보를 청와대가 경찰에 내려보냈고 경찰은 야당 후보가 공천받는 날 압수 수색에 들어갔다. 선거 전에 청와대 인근에서 여당 후보와 청와대 인사가 만나 공약 조율까지 했다고 한다.그런데 청와대 관계자들이 내놓은 해명은 모두 하..
사설
시대착오 '타다 금지법'까지, 한국 이러다 정말 망한다
렌터카를 이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인 '타다'를 사실상 금지하는 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어제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전 세계가 다 하는 차량 공유 경제를 한국만 못한다. 법안 내용도 조잡하고 누더기다. 마차를 위해 자동차를 금지한다는 법과 뭐가 다른가. 국회의원들이 나라 장래와 경제 미래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이익집단 반발만 피해 금배지나 한 번 더 달려고..
사설
총리 인선은 민노총이 좌지우지, '광주형 일자리'는 낙하산 일자리
총리 후보로 낙점됐던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민노총과 참여연대 등의 반대로 인선이 미뤄지고 있다고 한다. 김 의원이 경제 관료 출신인 데다 친기업 성향이어서 '우리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민주당 출신이고 대통령 지시..
[팔면봉] 정부는 오락가락, 국회는 '票 계산' 하며 '타다 금지법' 통과 외
[양해원의 말글 탐험] [105] 아들이 전화가 왔다
[카페 2040] 마음의 빨간약, 경청
[촌철댓글] '1년 반 만에 시세 차익 11억, 부동산 시장이 안정됐습니다' 외
[기고] 60년 공들여 쌓은 원자력공학, 이렇게 무너뜨려선 안 된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과학교육 훈련 기관인 ORISE(Oak Ridge Institute for Science and Education)가 올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2000년대 들어 원자력공학 전공 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의 원자력공학 박사 학위 취득자는 지난 2009년 87명에서 2010..
[朝鮮칼럼 The Column] 주 52시간제, 근로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는 그간 이미 취직한 ..
[일사일언] 택시기사가 일러준 善行
[ESSAY] 수박 한 덩이가 잠재운 아파트 공사 소음
[발언대] "사람이 먼저"라면서 탈북 주민 강제 北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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