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3년 동안 이 나라(미국)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오랫동안 김정은은 핵실험을 하지 않았다. 일부 단거리 미사일들을 발사하긴 했지만, 이는 모든 다른 나라들이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트럼프식 셈법으로는 지금까지의 미·북 관계가 '좋은 일'이라고 할 수도 있..
사설
거짓말하는 사람이 '正義部 장관'이라는 나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인턴 활동을 했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국회에 제출한 공문을 통해 "조 장관 딸은 자발적으로 5일 만에 그만뒀고, 그에게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적 없다"고 했다. 조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딸은 2주간 인턴 활동을 했고, 한 주는 해외 봉사차 양해를 얻었다"고 했었다. 딸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때 자기소개서에..
사설
2년 전 기재부의 '국가채무 급증' 보고서, 그대로 현실로
2년여 전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기획재정부가 국가 채무의 급증 가능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국책연구소로부터 제출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보고서는 '재원 확보 없는 신규 의무 지출' '방만한 재정 운영' '경제성..
[시론] 국민을 장기판의 卒로 보는 대통령
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라 약칭)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에 박수를 보내고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에 섰던 사람이다. 국민의 소리를 장기판의 졸(卒)로 보는 박근혜의 불통과 독선에 진절머리가 났었다. 무엇보다 그런 권력의 횡포를 가능하게 하는 대통령제(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낼 때가 됐다고 보았..
[朝鮮칼럼 The Column] 조국의 '서커스'
로마 시대 황제들은 검투사나 마차 경기 같은 '볼거리'..
[일사일언] 박물관에 답이 있다
[ESSAY] 수박 한 덩이가 잠재운 아파트 공사 소음
[발언대] 장애인·노인 돕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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