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지난 지방선거 때 경찰을 동원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하는 공작을 벌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선거를 앞두고 야당 울산시장 비위 의혹을 청와대에 전달한 인물은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측근으로 밝혀졌다. 여당 후보 측이 야당 후보 비리 첩보를 청와대에 넘기자 청와대가 이를 경찰에 내려 보냈고 경찰은 야당 후보가 공천받는 날 사무실을 덮쳐 선거를 ..
사설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웃을 수도 없다
울산시장 '선거 공작'과 관련한 청와대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나거나 당사자들에 의해 뒤집히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청와대는 4일 수사 첩보에 대해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아는 공무원으로부터 소셜미디어로 제보받은 것"이라고 했다. 일방적 제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제보자로 지목된 송병기 울산 부시장은 "행정관이 물어서 문자로 보내줬다"고 했다. 청와대가 먼저 ..
사설
韓서 우리 동맹 공격한 中 외교, 제집 마당으로 아는가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이 4일 서울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대국이 소국을 괴롭히는 것, 강자가 약자를 능멸하는 것,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했다. "세계 평화의 가장 큰 위협은 일방..
[팔면봉] 하루도 못 가서 뒤집히는 靑의 '선거 개입 의혹' 해명 외
[양해원의 말글 탐험] [105] 아들이 전화가 왔다
[카페 2040] 마음의 빨간약, 경청
[촌철댓글] '1년 반 만에 시세 차익 11억, 부동산 시장이 안정됐습니다' 외
[기고] 60년 공들여 쌓은 원자력공학, 이렇게 무너뜨려선 안 된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과학교육 훈련 기관인 ORISE(Oak Ridge Institute for Science and Education)가 올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2000년대 들어 원자력공학 전공 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의 원자력공학 박사 학위 취득자는 지난 2009년 87명에서 2010..
[朝鮮칼럼 The Column] 주 52시간제, 근로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는 그간 이미 취직한 ..
[일사일언] 택시기사가 일러준 善行
[ESSAY] 수박 한 덩이가 잠재운 아파트 공사 소음
[발언대] "사람이 먼저"라면서 탈북 주민 강제 北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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